'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피고인 백모 씨(왼쪽)가 4일 오후 재심 결정에 따른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 전남 순천교도소에서 나오고 있다.2024.1.4/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순천청산가리 살인피고인출소석방김동수 기자 전남 각계 "尹대통령 계엄 선포는 '위헌'…자진 사퇴해야"천경자 화가 100주년 특별전에 관람객 1만1000명 찾아관련 기사15년 만의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박준영 "위법 수사에 범인 몰려"(종합)'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15년 만에 재심 시작'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확정…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법원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재심 결정에 검찰 즉시 항고…이유는'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재심 결정…백씨 부녀 15년만에 출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