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대학교 세넷하우스 입구에 유권자들을 위한 투표소 장소 안내 표시와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2024.07.04/ ⓒ 뉴스1 조아현 통신원관련 키워드영국총선투표민심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돌아오는데…한국·프랑스·독일 정치혼란으로 '울상'[딥포커스][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빅터 차 "한국 혼란 장기화, 트럼프 2기 한미동맹에 최악"독일, 우크라에 AI 드론 4000대 보낸다…"장거리미사일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