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단길로 불리는 동명동 거리.(광주시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시크리스마스광주빛축제박준배 기자 주차장법 개정에도 광주 공영주차장 '알박기 주차' 여전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 국회서 '국비 확보' 총력관련 기사광주하면 떠오르는 '사계절 축제' 만든다…'오월 광주' 상징 축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