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9번로에 위치한 위니아 광주공장./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이 14일 오후 광산구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유위니아 협력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협력업체 대표 등과 대유위니아 계열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3.11.14/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위니아딤채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관련 기사'최종전, 양민혁 보러 가자' 강릉 모여드는 강원FC 팬들쿠쿠, 대기업 전유물 '대형가전'에 출사표…연 매출 2조 갈까"가을 김장·수험생 선물, 롯데하이마트서 준비하세요"반복되는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대구소방안전본부 '리콜' 안내'기업회생' 위니아전자 직원들, 1억6000만원 임금 청구 소송서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