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매년 최소 1000명 이상 늘릴 전망이다. 정부 한 관계자는 16일 "의대 입학정원을 최소 1000명 이상 확대한다. 한 번만이 아니라 정부 임기 내 계속 늘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2006년부터 3058명이었던 의대 입학정원이 한 해 4000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전남권 국립의대 신설통합 의과대학전원 기자 한동훈, 8일 곡성 찾아 최봉의 후보 군수 재선거 지원10억 송이의 계절꽃 물든 장성 황룡강 가을축제 첫날 6만명 몰려김동수 기자 곡성군수 재선거 민주당-혁신당 '철새 정치인' 공방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5일, 토)…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관련 기사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방식 '통합 의대'로 결정될까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공동의대'도 가능?…'투트랙' 검토 이유는전남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 방식 '1개 대학 2개 병원' 선정김영록 지사 "도민 위해 국립의대 병원 2곳 적자 보전할 생각 있다"김문수 의원 "순천대, 전남도 의대 추천 공모 참여해야" 재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