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북구지부가 5일 오전 광주 북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원 비리에도 불구하고 솜방망이 징계 결정을 한 북구의회가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며 즉각 제명을 요구하고 있다. (공무원 노조 제공) 2023.10.5/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 북구기대서광주 북구의회비리의원공무원 노조이수민 기자 참사 닷새째 광주·전남 합동분향소에 6900여 명 추모 발길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광주 분향소 참배…"안전한 나라 만들 것"관련 기사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예산 전액 삭감광주시-입주자-시공사 합의…지하수 유출 하수도 요금 폭탄 해결1억8천만원 투입 한강 작가 '공상의 방' 조성 놓고 공방광주 자치구 행정 효율화 위한 '조직 개편' 속도(종합)광주 마약 범죄 10년 새 14배 증가…"마약류 관리 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