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24분쯤 전남 광양시 광영동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토사가 유출돼 당국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광양소방서 제공)2023.7.18/뉴스1 18일 오전 8시35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의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현장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3.7.18/뉴스1관련 키워드극한호우비장마비산사태수해피해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5일, 수)…성탄절 아침 영하권광주·전남 귀화자·국적회복자 106명 '대한민국 국적증서' 받아관련 기사역대급 폭염에 시간당 100㎜ 극한호우…사계절 내내 뜨거웠다기상청 맞아? 장마 때 '비 내린다' 예보 중 60% 틀려"농경지 상습 침수 막는다"…농업 재해대응 SOC 예산 7% 증액[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영화 '2012'…기후변화로 멸망과정 담아[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