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폭우로 14일 오전 5시33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 담벼락이 도로로 무너져 내려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영광군 제공) 2023.7.14/뉴스1밤 사이 내린 비로 1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의 한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 2023.7.14/뉴스1관련 키워드수해피해폭우침수붕괴통제김동수 기자 '광양 출신' 이현석 한국전력공사 대리 '교육부 인재상'포스코퓨처엠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 받아관련 기사50년 만에 닥친 최악 홍수에 태국서 12명 사망…말레이시아서는 3명 숨져수해 현장서 카약 타고 주민 구조한 목원대 권선필 교수 '의인상'경기도, 포천 구읍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마무리…수해방지 효과부산 강서구 폭우피해 107건…복구지원반 투입[르포] 썩은 배들 널브러져…진흙탕물 치우며 복구 '안간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