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전남 광양의 한 도로 외벽에 토사가 쏟아져 내려 당국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광양시 제공)2023.7.12/뉴스1관련 키워드호우경보폭우통제홍수산사태김동수 기자 곡성군수 재선거 민주당-혁신당 '철새 정치인' 공방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5일, 토)…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관련 기사강진에 이어 역대급 폭우까지…日 노토반도서 6명 사망'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뉴스1 PICK]'가을 하늘 구멍났다… 전국 물폭탄에 땅 꺼지고 침수'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