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14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 5층 건물이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 출입을 통제한 뒤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은 건물 1층 마트 주기둥의 철근이 휘어지고 콘크리트가 부서져 있는 모습.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3.7.14/뉴스1관련 키워드목포건물파손붕괴위험대피김동수 기자 보성군 내년 예산 6666억 편성…농림해양수산 분야 중점LG화학, 여수 앞바다에 블루카본 '잘피' 2만주 2차 이식관련 기사목포서 강풍에 돌덩이·토사 주차장으로 와르르…차량 2대 파손한의원 차량 돌진 등 연휴 기간 대전·충남서 사건사고 잇달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