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호우·강풍특보가 내려진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몰아치는 비바람에 우산을 부여잡고 힘겹게 걷고 있다. 2023.5.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6일 오전 11시17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도로변에서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가 차량을 덮쳐 119구조대원들이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대구소방본부 제공) 2023.5.6/뉴스1 ⓒ News1 김종엽 기자비가 내리는 5일 오후 전남 완도군 노화읍 등에 식수를 제공하는 보길면의 부황제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 (완도군 제공) 2023.5.5/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어린이날남부지방집중호우비 피해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장동열 기자 세종시, 호수공원서 2025년 '해맞이 행사'…떡국 나눔'예산갈등' 세종시 내년 예산안 '1조 9818억' 시의회 예결위 통과관련 기사'어린이날' 물폭탄에 강풍까지…하늘길 막히고 차량 고립되기도지난해 '역대급 장마' 뒤 가을엔 폭염·열대야…대형산불 3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