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출입문이 부서져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0분쯤 40대 남성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가 센터 출입문을 들이받았다. (독자 제공) 2023.1.2/뉴스1 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김동수 기자 함평 수산물 가공업체 불…어류 2만마리 폐사순천시 지역상품권 15% 할인…1인당 최대 50만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