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해당 학교는 폭설로 등교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2022.12.1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광주지역에 최대 18cm의 눈이 내린 19일 무등산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2.12.19/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전남눈폭설겨울등교하늘길바닷길최성국 기자 '40시간 이상 강설 예측'에 무안공항 대설·한파 선제 대응골프장 캐디 강제추행 60대 남성들 항소심도 징역·벌금형이수민 기자 8∼10일 서해안 풍랑경보 예보…해경, 선제적 안전관리 나서광주 서구,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 설치관련 기사'40시간 이상 강설 예측'에 무안공항 대설·한파 선제 대응체감 영하 20도, 40㎝ 눈폭탄…한반도 '수목금 빙하기'딸 태국 집으로 데려오고 싶다던 그 아버지, 힘없이 다가와 유골을 품에 안았다김문수, 대설 예보에 "시설물 붕괴 등 인명피해 없도록 총력"대설특보 광주·전남…최고 8.2㎝ 폭설에 사고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