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판 스타' 장성우·오창록 ·허선행 이적…영암군씨름단 '위기'

내년 1월 영암 설날장사 씨름대회 앞두고 전력 이탈
씨름단 존폐 결정할 공론화 과정까지 진행 '시름'

올해 말을 끝으로 타 팀으로 이적이 확정된 영암군 민속씨름단 소속 장성우·오창록·허선행 장사(왼쪽부터)/뉴스1
올해 말을 끝으로 타 팀으로 이적이 확정된 영암군 민속씨름단 소속 장성우·오창록·허선행 장사(왼쪽부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전남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지난 10월15~19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 한라, 백두 3체급 장사 등극에 이어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했다.(영암군 제공)2022.10.20/뉴스1
전남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지난 10월15~19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2022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 한라, 백두 3체급 장사 등극에 이어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했다.(영암군 제공)2022.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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