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북상한 6일 오전 0시 7분쯤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의 한 가게에서 강풍을 이기지 못한 간판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2.9.6/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힌남노전남 태풍태풍최성국 기자 광양만권 '용수 부족' 해소책은…일일 26만톤 확보 로드맵광주 자원회수시설 최적지 '광산 삼거동'…내년 8월 최종 결정(종합)관련 기사전남도 "사과·배·단감·떫은 감, 재해보험 가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