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로 주목받는 강종만 영광군수.ⓒ News119세 미만에 70만원, 그 외 일반 시민에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광양시의 정인화 시장.ⓒ 뉴스1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6.1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그동안 단 한차례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았던 신안군은 8월에 처음으로 주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뉴스1 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박영래 기자 주총까지 통과했는데…탄핵정국에 밀린 한전KPS 사장 임명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김동수 기자 순천시 "지역경제 회복 최우선…내년 예산 신속집행"'푸른뱀의 해' 1월1일 해맞이는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서관련 기사일본 가계대출이 소득 넘어서…늘어나는 부채로 파산·사망 증가송중기 "'보고타' 덕에 '빈센조' 만나…고여있는 게 무서워 늘 도전"'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내년까지 연장…"농가 부담 경감"이준호,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위해 1억원 기부…선한 영향력대한항공 中 취항 30주년…현지공항 4곳서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