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뉴스1) 이찬선 기자 = 9일 오후 2시 15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근로자 A 씨가 오른쪽 팔과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공장 내부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후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 실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ansun21@news1.kr
(논=뉴스1) 이찬선 기자 = 9일 오후 2시 15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근로자 A 씨가 오른쪽 팔과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공장 내부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후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 실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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