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8만㎡ 규모의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인가를 충남도로부터 받았다.
수석지구는 48만6470㎡ 규모의 부지에 1340억 원을 투입해 도로‧주거‧상업 시설을 조성해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게 된다.
계획상 주거 용지는 19만3264㎡, 상업용지는 6919㎡, 도시기반시설용지는 28만6287㎡로 구성됐다.
계획인구는 4433명, 주택 1973세대, 공공임대주택은 545세대로 계획됐다.
시내 버스터미널은 동부전통시장 일원 기존 부지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은 수석지구에 이원화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028년 부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올해 11월 착공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도시 성장의 중심 거점을 마련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신속히 이행해 준공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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