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굴절망원경’ 칠갑산 천문대 청양 관광명소 자리매김

본문 이미지 - 방문객이 칠갑산 천문대에서 관측 체험을 하고 있다.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방문객이 칠갑산 천문대에서 관측 체험을 하고 있다.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청양=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청양군은 국내 최대인 304㎜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 천문대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칠갑산 천문대에서 지난 12일 열린 ‘정월 대보름 기념 특별 관측회’에는 1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칠갑산 천문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립공원인 칠갑산에 위치해 자연을 만끽하며 천문을 관찰할 수 있는 청양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방문객과 함께하는 천문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관측회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chansun2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