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특별수송기간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333만석 중 172만석이 팔려 예매율 51.7%로 집계됐다. 박찬수 기자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72만석 판매…예매율 51.7%[동정]김완기 특허청장, 지재권 강소기업 유닉스서 현장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