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 6분께 대전 유성구 유성농협 죽동지점에서 사무실 바닥이 갈라진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출동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뉴스1허진실 기자 대전서 건물 사무실 바닥 균열 신고…10여명 대피 소동대전보훈청, 연말연시 맞아 관내 독거 보훈가족 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