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로 신지하상가 귀금속 판매점에서 60대 여성이 귀금속을 훔치고 있다. (대전중부경찰서 제공) / 뉴스1최형욱 기자 당진 단독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90대 노인 숨진 채 발견진열된 귀금속 330만원어치 '슬쩍'…60대 여성 열흘만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