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운반저장기술개발실 김도윤 선임연구원(왼쪽)과 유승환 책임연구원이 사용후핵연료 건식 캐니스터 열시험 장치에서 도출한 온도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원자력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원자력연구원사용후핵연료원전 안전장치김태진 기자 기초과학지원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우수기관상 수상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시설 데이터 수집 열시험 장치 개발관련 기사[전문] 윤재옥 "정부·여당, 국민 지지 토대로 민생·정치개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