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준법투쟁(태업)에 돌입한 18일 오전 대전역 대합실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4.11.18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18일 오전 대전역 안내판에 철도노조의 준법투쟁(태업)에 따른 열차지연을 안내하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2024.11.18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허진실 기자 철도노조 태업 돌입…대전역 출퇴근 시간대 열차지연 없어"우편함에 카드 넣어라"…보이스피싱에 울산서 대전까지 온 7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