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사노조 등이 지난 9월19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교권을 침해한 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대전교사노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전교사노조대전 초등학교 운영위원대전 교권침해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관련 기사대전교사노조, 교권 침해한 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 사퇴 촉구학부모 괴롭힘에 숨진 용산초 교사 추모제 6일 대전교육청서학폭 전담 조사관 도입 100일, 현장 물음표…"실효성 체감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