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대전 유성구 한 초등학교 정문에 숨진 교사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2023.9.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용산초 순직 교사악성민원 학부모대전 유성구 용산초대전교육청대전교사노조김태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 추석 맞아 16·18일 유료관 무료 개방"마음은 벌써 고향" 대전역·버스터미널에 짐가방·선물 든 귀성객관련 기사용산초 교사 사망에도…대전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증가대전교사노조 "용산초 교사 사망사건 전면 재수사하라"대전 용산초 순직 교사에 '악성 민원' 학부모 등 불송치 결론용산초 교사는 인정됐지만…신목초 교사 순직 인정 못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