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훈 교수팀이 개발한 딥SCF 방법론 과정 설명도.(KAIST 제공)/뉴스1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훈 교수(왼쪽)와 이룡규 박사과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AIS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양자인공지능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훈 교수김태진 기자 대전 노후 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새 단장…학생 만족도 높아유지환 KAIST 교수, IEEE 햅틱스 분야 학술지 편집장 선임관련 기사국가바이오위 내달 출범…부위원장에 이상엽 카이스트 부총장(종합)[전문] 한-체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과기정보연, 25~26일 서울서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연구에만 전념"…이공계 대학원생 생활비 내년부터 지급 확정"사이버보안도 글로벌 협력…민·관 유기적으로 위협 정보 공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