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가방.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28일 특허법원에서 루이비통이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인 리폼업자가 2심 선고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허진실 기자 루이비통 제품 크기·형태 다르게 리폼…2심도 "상표권 침해"작은 영웅의 기적…'330g 초극소 미숙아' 숱한 고비 넘기고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