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대성 총장, 응웬 탄 타오 외교관, 황경아 부의장, (대덕대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대덕대·베트남 빈즈엉성 협력체계 구축…정주 프로그램 첫발"지리산둘레길, 아시아 대표 숲길로"…산림청 아시아트레일즈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