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A 씨가 운영한 도살장. /뉴스1관련 키워드도살이시우 기자 노동부 천안지청, 아산 반도체장비 업체 체납 임금 5억 청산상명대 '한-아세안 필드스포츠 의학 교육과정' 운영관련 기사'구조동물 안락사' 박소연 케어 전 대표 2심 집행유예 감형'돼지 도살하듯' 29억 편취한 캄보디아 주식 리딩 사기단, 재판행불법 번식장서 자궁 망가진 강아지…도움의 손길 받으며 회복동물·환경단체, '말 이력제 의무화' 등 보호 대책 마련 촉구"굶어 죽고, 불법 도축"…용도폐기된 퇴역마, 마지막 삶 '참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