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올해 신규로 진행하는 ‘산사태 대응 연구 사업’에 뷰티기업을 선정, 공공사업이 개인 이익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관련 키워드국정감사박찬수 기자 조폐공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12월 1~20일 수출 403억달러, 6.8%증가…반도체 23.4%↑(종합)관련 기사'명태균 방지법' 발의…윤준병 '불법여론조작 방지법' 대표발의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대 사건은? '민희진' [2024 총결산-가요]③[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국힘,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불허에 "선관위 중립의무 위반"입씨름만 되풀이…한발짝 내딛지 못한 광주공항 이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