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인증서’ 수여 후 이한빈 한국조폐공사 부사장겸기획이사(오른쪽 첫 번째)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4년 연속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조달청, 종합청렴도 평가서 차관급 평가그룹 내 최고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