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나성훈 목원대 양궁부 감독, 김채현·조아라·함지윤 선수.(목원대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산림청 “기업 온실가스감축, 국제사회 핵심의제로 부각”목원대 양궁부, 전국대회서 단체·혼성 3위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