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준 전 건산노조 위원장./뉴스1관련 키워드진병준건산노조횡령정치자금이시우 기자 회사 자재 마음대로 판매한 30대 직원 실형법원 "아산 송남중 방과후 아카데미 중단, 절차 하자 없다"관련 기사'노조비 횡령' 진병준 전 건산노조위원장 보조금법 위반 추가 기소'가입 청탁 명목 1억 뒷돈 수수' 한국노총 간부 1심서 징역형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