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준 전 건산노조 위원장. /뉴스1관련 키워드진병준보조금법노조비이시우 기자 미주 한인독립운동가 염만석 선생 후손들, 독립기념관에 자료 기증"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