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준 전 건산노조 위원장. /뉴스1관련 키워드진병준보조금법노조비이시우 기자 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60대 실형'9차선 도로가 현란한 무대로'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퍼레이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