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펜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왼쪽), 박상원 선수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금에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024 파리올림픽 펜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왼쪽), 박상원 선수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시청 직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024 파리올림픽 펜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왼쪽), 박상원 선수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대전시오상욱박상원펜싱금메달파리올림픽성심당김경훈 기자 대전시 산하 12개 공공기관, 하반기 신입 직원 114명 통합 채용대전 대덕구 장동계족산 코스모스 축제 내달 3일 개막관련 기사대한펜싱협회, 파리 올림픽 출전한 대표팀에 포상금 5억7천만원 지급대전시체육회, 파리올림픽 금메달 오상욱·박상원에 격려금대전체육 정책 간담회…하반기 4대 전략과제 제시'올림픽 3연패' 펜싱 뉴어펜저스, 국내 대회서 경쟁한다금 13개만큼 값진 메달 30개…소수정예 선수단, 두루두루 잘했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