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참가를 위해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관광버스에 탑승한 전공의들이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왼쪽)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24.6.18. /뉴스1 ⓒNews1 최일 기자대전지역 의료인들이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참가를 위해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으로 모여 관광버스 탑승을 대기하고 있다. 2024.6.18. /뉴스1 ⓒNews1 최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관련 기사서울시, 의료 공백 수습에 재난기금 605억원 투입한다'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 했다"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2026 의대 증원 불확실에도 N수 선행반·고3 윈터스쿨 '활기'"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