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 전 KAIST 총장(왼쪽)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AIS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신성철신성철 전 총장한국과학기술원KAIST김태진 기자 아주대, '날갯짓 드론' 독자적 비행 제어 기술 개발안전성평가연, 파킨슨병 치료제 '도파민 유사체' 저독성 확인관련 기사나경원,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포럼 12일 첫발…세 결집 본격화윤 대통령, 이르면 오늘 경찰청장 등 차관급 인선외교에서도 중요해지는 과학기술…"과학·외교 융합 인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