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4 천안 K-컬처박람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구잘 투르수노바(왼쪽)와 에바 포피엘이 한국 음식을 맛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천안시청 제공) 2024.5.22/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컬처 박람회천안독립기념관이시우 기자 충남 천안·계룡 대설주의보…천안 3.4㎝충남 계룡 대설주의보…예산 원효봉 10㎝관련 기사천안시 "국민 절반 이상 독립기념관 명칭 중복 사용 반대"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독립정신 알려 국민통합 기여할 것"한복의 일상화와 산업화 방향은?…문체부 '한복 분야 정책토론회' 개최'독립정신으로 싹 틔운 문화의 힘'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K-드라마 외국서 더 잘 알아요" 비정상회담 방송인 K-컬처 감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