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외국서 더 잘 알아요" 비정상회담 방송인 K-컬처 감탄

천안서 'K-컬처 박람회' 에바·알베르토 등 몸소 느낀 한국 위상 소개
"한국어 잘 하는 외국인 많아져 일자리 뺏길 수도" 걱정에 웃음

한국 문화를 오랫동안 경험한 외국인들이 26일 독립기념관에서 '비정상회담'을 열고 몸소 체험한 한류의 변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천안시청 제공)
한국 문화를 오랫동안 경험한 외국인들이 26일 독립기념관에서 '비정상회담'을 열고 몸소 체험한 한류의 변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천안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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