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9시 14분께 충남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난 모습. (홍성소방서 제공)/뉴스1허진실 기자 송유관 기름 훔치려 4차선 도로 밑 17m 땅굴…일당 중 주범 실형코레일·삼성물산 '해외철도 공동 진출'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