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절도 미수 일당이 판 땅굴 모습. (대전경찰청 제공)/뉴스1 허진실 기자 복수경 충남대병원 교수 '교육부 부총리 표창' 수상코레일, 20개 협력사와 '경기침체 극복지원'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