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야 총선 전열 정비하며 지지율 끌어올리기 경쟁
국힘 "선민후사" 민주 "정권 심판" 새미래 "진짜 민주주의 재건"
19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옥술 유성구의원 보궐선거 후보, 장종태·황정아·조승래 총선 후보, 허태정 전 대전시장, 박범계·장철민·박정현·박용갑 총선 후보, 김제선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 2024.3.19 /뉴스1 ⓒNews1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