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마을로 유명해진 홍성 거북이마을을 찾은 관광객들.(홍성군 제공)/뉴스1이찬선 기자 [신년사] 김태흠 충남지사 “농업·농촌 시스템 개혁에 매진”충남도 “고파도 선박 전복 실종자 수색 지원·사고 원인 규명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