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솔챌린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우송대 제공)/뉴스1허진실 기자 “체류기간 연장하려고” 한국어시험 성적 변조한 20대 외국인 집유아파트 단지서 2세 어린이 치어 숨지게 한 택배기사 금고형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