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수씨 수배전단.관련 키워드전청조전창수사기이시우 기자 '당선무효형 직 상실위기' 박경귀 아산시장, 10월 8일 대법 선고충남 아산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관련 기사'16억 사기' 전청조 父, 대법원 판단 받는다…징역 5년6월에 상고'공장설립' 명목 16억 가로챈 전청조 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5년6월검찰, 전청조 부친 전창수씨 1심 징역 5년6개월에 불복 항소전청조씨 아버지 16억 사기죄로 징역 5년6월 실형'전청조 부친' 전창수 16억 사기 혐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