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포착한 실패의 순간들' 사진전이 23일 KAIST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뉴스1임재근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사과정이 ‘일상에서 포착한 실패의 순간들' 전시회에 출품한 '같은 가지에 혼자 시든 잎'을 소개하고 있다.뉴스1카이스트 학생이 ‘일상에서 포착한 실패의 순간들' 전시회에 출품한 '도서관을 나서며'카이스트 학생이 ‘일상에서 포착한 실패의 순간들' 전시회에 출품한 '누군가 일으켜 준다면'KAIST 실패주간 포스터.(한국과학기술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카이스트 실패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망한 과제카이스트 학생 실패 경험김태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 추석 맞아 16·18일 유료관 무료 개방"마음은 벌써 고향" 대전역·버스터미널에 짐가방·선물 든 귀성객관련 기사[기자의 눈] 악재 거듭 충북지사, 추락한 인기 만회하려면'딥페이크와의 전쟁'…민관 대응책 마련 분주[뉴스잇(IT)쥬]이공계판 기본 소득 '연구생활장려금' 첫 예산 600억"플랫폼법 도입 네카오 경쟁력 저해…中 알리·테무만 반사이익"'KAIST오송캠퍼스' 등 역점사업 번번이 실패…"충북 정치권 공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