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감액 예산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상목기획재정부기재부전민 기자 최상목 "증안기금 가동 준비…환율 급변시 미세조정으로 안정"최상목 "국무회의서 계엄에 강하게 반대…예상 못한 상황"관련 기사최상목 "증안기금 가동 준비…환율 급변시 미세조정으로 안정"최상목 "국무회의서 계엄에 강하게 반대…예상 못한 상황"경제수장들 "주식시장 불확실성 커…유동성 무제한 공급 등 안정조치"초유의 감액 예산안 통과…경기둔화·정치불안에 '설상가상'초유의 감액 예산, 4.1조 줄어든 673.3조…재정적자 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