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8일 밤 서울 관악구 도림천이 범람, 시민들이 아슬아슬하게 물살을 헤쳐 길을 건너는 모습.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박찬수 기자 조폐공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12월 1~20일 수출 403억달러, 6.8%증가…반도체 23.4%↑(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