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15일 오후 9시54분쯤 경북 경산시 계양동의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담뱃불 취급 부주의 때문으로 추정되는 불로 발화 세대 주민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 조치를 받았고 주민 11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15일 오후 9시54분쯤 경북 경산시 계양동의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담뱃불 취급 부주의 때문으로 추정되는 불로 발화 세대 주민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 조치를 받았고 주민 11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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